어진 자는 엿을 얻으면 노인의 병을 고치어 모시고, 대도 도척(盜척)이나 기족(企足)은 엿을 얻으면 이것으로 문빗장을 소리 없이 여는 데 쓴다. 같은 물건이라도 사람에 따라서 선악의 쓰임을 달리한다는 것의 비유. -잡편 오늘의 영단어 - third-degree burns : 3도화상Advise with your pillow. (하룻밤 곰곰이 생각해 보아라.)여자들은 거의 모두가 남자의 옷차림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며, 옷차림으로써 남자의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경향이 있다. -이태희 사람이 태어나서 어머니의 젖을 먹고, 좀 시간이 지나면 우유나 이유식을 먹게 되며, 그 다음에 세 끼 식사를 하게 된다. 이후 성장기가 지나면 성장이 멈췄는데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세 끼 식사를 한다.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. 성장기가 지난 20대 중반부터는 밥 세 끼 식사가 과식인 것이다. -이경제 정신이 아득할 정도로 너무 낙담해서 자기가 천자의 자리에 있는 것을 잊어버렸다. 옛날 요(堯) 임금은 천하를 다스려서 그것으로 만족스럽게 생각하고 있었다. 어느 날 묘고사(묘姑射)의 산에 가 보았더니, 그 곳에 네 사람의 은자(隱者)가 있어 요 임금이 고생해서 천하를 다스리는 것을 문제삼지 않았다. 그것을 본 요 임금은 망연자실했다. 요 임금이 세속에 묶여 있던 자기의 어리석음을 깨달았다는 고사. -장자 Man learn to be wise by the folly of other. (남의 모양 보고 네 모양 고쳐라.)총명은 둔필(鈍筆)만 못하다 , 무엇이든 틀림없이 하려면 낱낱이 적어 두어야 한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two-digit raise : 두자리수 인상여자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큰 아파트에 살거나, 보다 큰 승용차를 타고 다니거나, 남편의 지위가 높거나, 자녀들이 유명학교에 다니는 것을 자신의 인간적 자질이나 됨됨이를 나타내는 것으로 동일시하고, 그러한 것들로 승부를 결정짓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인다. -이태희